전체 글 (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벤트]순살 베이컨으로 만든 간식, '베긴' 한국런칭기념 200인 사전체험단 모집 https://cafe.naver.com/ArticlePrint.nhn?clubid=10258021&articleid=16488434 네이버 카페[이벤트] 순살 베이컨으로 만든 간식, ‘베긴’한국런칭기념 200인 사전체험단 모집 미국에서 온 검증된 전통 간식 베긴! 순살 베이컨을 제 1원료로 사용한 고단백의 맛있는 간식 베긴! #베긴이 한국 런칭을 기념, 200인의사전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 모집기간: 2020년 4월 27(월) ~ 2020년 5월 10일(일) ▲ 당첨발표: 2020년 5월 15일(금) *공지 및 개별 연락 ▲체험제품:베긴 스트립 베이컨 170g 5종 cafe.naver.com MYBESPOKECODE 나의 비스포크 이개혈종 수술후 많이 힘든 할배 콩이 수술당일 씩씩하게 병원도 나름 싸돌아 댕기며 요리조리 오지랖 부리며 잘 싸댕기길래.. 수의사쌤이 워낙 노령견에 간치수도356이나되서 원래는 수술이힘들지만 안할수없는 수술이다 마취가 안깰수있음을 인지받으며 마음의 준비는 하셔야한다라고 꽤 여러번 말씀하셨지요 저리 다른 강쥐가서 한번 쳐다보고.. 저와 수술전 인사를하고 수술방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남아서 동의서와 서약서를 작성하니 그제서야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ㅠ ㅠ 수의사쌤께 여러번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린후 저녁에갔는데 정말 초상 치르는 줄 알았네요 그때는 너무 정신없어서 사진찍을 경황도없었고 그져 무사히 일어나주길 바랬네요 이제5일 지났는데 아직도 컨디션이 돌아오질 않아요 하루50g도 채먹질 않네요 ㅠ ㅠ 그냥 잠만자요 어여빨리 기운차리길 바라고있어요 치매.. 이넘의 티스토리가 뭔지.. 블로그좀 해보겠다고 열심히 공부하며 생전 처음봤던 rss, robot.txt인가 먼가 구글 서치콘솔에 네이버 웹 도구마스터에 머리가 정말 빠개질것 같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해야될일인지... 힘들어 ㅠ ㅠ 아무리해도 내 글들이 찾아보니 다 누락이고 이상하게 안보임 그런거 신경안쓰고 글만 작성하던때가 좋았는데 가뜩이나 코로나에 무급휴직에 우리집 할배 수술비에 사는게 너무 벅차서 쉴곳 필요해서 하나쫌 해보려고 했는데 도움은 커녕 스트레스만 줄줄 세네 ㅡ,.ㅡ 에휴~ 옆에서는 도움 주지 못할망정 컴맹이라고 구박하고 내가 몹시 머리가 나쁜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이 오네 이게 대체 뭐라고 그런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지 원 슬프고 짜증난다 유트브로 짜장이나 봐야겠음 우울한 기분이나 .. 영화보기~정직한 후보 (( 정직한 후보 )) 도대체 어디에 정직한 후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짧게 ..박장대소가 아니고 피식~ 그래도 초반에는 그럭저럭인데 중반부터는 급 피곤해짐 집중안됩니다 ㅡㅡ;;; 보다보면 그래 국회의원에90%가 저러지않을까하는 생각도 잠시잠깐 진실만을 말하게 되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억지 19금 대사가 난무하다가 급 시부모와 가족간의 갈등 플러스 개과천선 ㅡ.,ㅡ 끼워놓을수있는 왠만한건 거의 들어간듯 싶고요 보는 내내 느낀거는 정직한 후보가 아니고 열일하는 보좌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더 들었네요 마지막 후반부까지 무엇이 그녀를 ... 과연 그정도로 개과천선을??????????? "사람 쉽게 안변한다"가 제 지론인데..... 영화는 영화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스러운 부분.. 오늘의 웃픈 이야기ㅡ,.ㅡ 나이가 들어가니까 다시 무언가에 열정적이된다게 참 어려운 일이란걸 느껴 그저 지금의 자리에서 '이정도면 됐지..' 라는 안주의 말을 뱉을뿐 용기 또는 모험심에.. 무엇엔가 미쳐 뛰어들기란.. 어렵더라구 근데.. 그렇다고 스스로 인정해버리니까.. 사는게 참 무료하단 생각이 들어 어쩜 평범하게 산다는건????? 무료하게 산다는것과 일맥상통할지도 모른다는 엉뚱하고 삐딱한 시선으로.. 어떤날은 평범하게 사는것만큼 어려운것은 없다 이정도면 잘사는거다라고 위안하다가도.. 또 이렇게 신세한탄하는 이런날이 있고.... 근데.. 요즘엔 참.. 왜이러고 시간을 보낼까하는 생각 난 결코 평범하게 살수없다는 생각 모든게.. 쉽지않아서.. 차라리 관두자라는 생각 난 ... 그래도 늘.. 노홍철만큼은 아니지만.. 긍정의 마인드는.. 그넘의 사랑이 뭔지.. 빌어먹을 사랑이 뭔지... 나이가 들어도 사랑타령 10대에도 20대에도 30대에도 40대에도.. 늘 여전히 아프다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다른사람도아닌 나를 보는사람과 행복해져야죠 그리고 나도 다른 사람이 아닌 날보는 그사람안에서 행복을 찾을겁니다 행복해질수있어 참 다행입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