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유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제주 보롬왓 보롬왓입니다 라벤더와 청보리가 유명하다고해서 가봤어요 근데 라벤더가 아니라 보라유채더라구요 ㅋㅋ생각보다 대지가 진짜 넓긴하더라구요입장료를 내면 스티커를 붙이라고 줍니다 다른님들은 옷이나 가방에 붙이던데 저히는 기념으로다가 팔뚝에 붙이고 찰칵했어요 아직 동심이있는 중년부부라 ㅋㅋ 입구 들어오면 처음 맞이하던 화분들입니다 사실 입구 초반에는 좀 널부러진 느낌으로 기대치가 없긴했어요 저 화분들은 키워서 판매하는듯 하구요비닐하우스에 들어가면 쫙있던..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아마 먼지먹던 식물이었던것 같은데 볼때는 별루였는데 찍고보니 나름 느낌있네요 처음 하우스 안에만보면 좀 실망스럽긴했어요 좀 많이 정리가 안된 느낌이 강했던터라 괜히왔나하는 생각이 ㅠ ㅠ 근데 막상 들어가보니 대지가 넓고 바람이 많이불어 너무 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