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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넘의 티스토리가 뭔지..

블로그좀 해보겠다고 열심히 공부하며

생전 처음봤던 rss, robot.txt인가 먼가

구글 서치콘솔에 네이버 웹 도구마스터에

머리가 정말 빠개질것 같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해야될일인지...

힘들어 ㅠ ㅠ

아무리해도

내 글들이 찾아보니 다 누락이고 이상하게 안보임

그런거 신경안쓰고 글만 작성하던때가 좋았는데

가뜩이나 코로나에 무급휴직에 우리집 할배 수술비에

사는게 너무 벅차서 쉴곳 필요해서 하나쫌 해보려고 했는데

도움은 커녕 스트레스만 줄줄 세네 ㅡ,.ㅡ

에휴~

옆에서는 도움 주지 못할망정 컴맹이라고 구박하고

내가 몹시 머리가 나쁜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괴감이 오네

이게 대체 뭐라고 그런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지 원

슬프고 짜증난다

유트브로 짜장이나 봐야겠음 우울한 기분이나 좀 날려야지 안되겠음

 

 

https://youtu.be/75aodMoBA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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